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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여행

도쿄 자유여행, 개인적으로 실망했던 시부야 야키니쿠 '타키비야' 후기

by yuyus_Mom 2025. 5. 27.

 

시부야 야키니쿠 타키비야

 

구글 열심히 찾아보고 방문했지만

너무나 실망스러웠던 시부야 야키니쿠

'타키비야' 음식점을 말해보려 합니다!

 

지도
↓ ↓

 

 

 

시부야 역에서 10분정도 걷다보면

큰 길 골목에 타키비야 음식점 입구가 있어요

예약을 미리 하고 갔기 때문에

웨이팅 없이 바로 입장할 수 있었어요

 

지하로 조심조심 내려가면 바로

식당 안으로 연결되어서 들어가면 되요!

 

 

 

미리 준비해주신 자리에 착석을 한 후

주문을 하기 위해서 앱으로 메뉴를 보고

주문을 했어요

 

 

 

일본에 방문하기 전,

이 식당을 방문한 다른 사람들이 올린 글에는

이 히말라야 고기를 정말 맛있게 먹길래

우리 가직도 이걸 먹어보기 위해서 주문했어요

방법을 익힌다음에 굽기 시작!

 

 

 

겉면을 익힌 후에 직원을 부르라 해서

겉면을 열심히 익힌 후에 직원을 부르니

 

 

 

이렇게 세팅을 해줬어요!

 

근데 이거..... 너무질겨요

어른인 우리도 너무 질겨서 먹기가 힘든데

우리 아이들은 씹지도 못함...하 진짜

누가 이 고기에 좋은 평을 써놓은건지

왜 이게 추천 메뉴인지 이해가 전혀 안되는

1인 .....

 

 

 

우설도 맛있다는 정보를 듣고 시켜서

구워 먹어봤는데 히말라야 고기보다는

괜찮았지만 손이 잘 안가게 되더라고요

 

 

 

두 고기를 모두 실패한 후 추가로 시킨

와규는 마블링부터 달랐고 구워먹으니

맛있었어요!

하지만 고기에 비해 가격은 사악...

 


 

** 방문 후기 **

 

전 추천드리지 못할 것 같아요.

 

가격도 가격이지만 고기에 실망했고

제가 방문했을 당시 다른 한국 분들도

계셨는데 그 분들도 리뷰를 보고 방문했다가

너무 실망을 했다고 이야기를 하더라고요.

 

전 비추입니다.